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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포스에스엠과 선박 ICT 사업 및 기술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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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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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SAT-포스에스엠, 해양분야 4차 산업혁명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맺어
▶ 선박용 IoT 플랫폼 ‘베셀링크(VESSELLINK)’를 통한 선박운영효율 개선
▶ 이산화탄소·온실가스 배출규제 대응과 선박 위치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해​

 

위성통신회사인 KT SAT(대표이사 한원식)과 전문 선박관리회사 포스에스엠(대표이사 최임엽)이 선박 ICT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에스엠 최임엽 대표이사는 “굴지의 글로벌 해운사들에 비해 한국 해운은 자율운항선박이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하지만, 국내 해양위성통신 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KT SAT의 초고속 위성통신 기술과 포스에스엠의 대규모 관리 선대 및 빅데이터 수집/분석 노하우가 잘 어우러진다면 한국 해운산업의 ICT 기술도약과 선사들의 인식전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양사는 차세대 육∙해상 ICT 기반 구축은 물론 선박운항관제 기술 상용화 및 시장성 확보를 위한 사업협력으로 해운 분야의 4차 산업혁명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용 IoT 플랫폼인 ‘베셀링크(VESSELLINK)’의 조기 시장진입과 확대를 위한 양사간 합의서를 체결키로 했다.

‘베셀링크(VESSELLINK)’란 해상 위성통신을 활용해 선박의 데이터 수집 장치를 연결하여 이산화탄소(MRV, DCS) 및 온실가스(GHG) 배출규제 대응과 선박의 위치와 성능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선박운영효율 개선 시스템이다.

KT SAT 한원식 대표이사는 “KT SAT과 포스에스엠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빠른 속도로 고도화 되는 해양산업에 최첨단 위성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십(Smart Ship), 해양 IoT, 해상 초고속 위성 등을 기반으로 하는 해양산업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갈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포스에스엠 최임엽 대표이사는 “굴지의 글로벌 해운사들에 비해 한국 해운은 자율운항선박이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하지만, 국내 해양위성통신 서비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KT SAT의 초고속 위성통신 기술과 포스에스엠의 대규모 관리 선대 및 빅데이터 수집/분석 노하우가 잘 어우러진다면 한국 해운산업의 ICT 기술도약과 선사들의 인식전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